험한 산길 따라 높은 산 정상에 이르기 까지는 중도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여러번 들지만 견디기 힘이 들더라도 정상까지 참고 오르면 고난을 참고 견딘 이상으로 기쁨과 보람이 있습니다http://www.sch.or.kr/ (성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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