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5 SAT AM 11:00
메리빌리아 프리모소르홀
눈부신 5월
둘이 하나 되는 아름다운 인연을 맺고자 합니다.
아름다운 날,
늘 곁에서 아껴주셨던 소중한 분들을 초대합니다.
항상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김택근, 전기자의 아들 동호
부노회장 심재기, 이명옥의 딸 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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