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에 요양중에 있는 노회 회계 추암성장로님과 최웅진목사님을 방문하여 위로하고 왔습니다. 전보다 많이 좋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목사님 장로님들의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노회장/오영걸목사)
간호박사 요양원(삼산동 삼산체육관 건너편 신영프라자 10층/032/511-6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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