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일입니다. 2024년 9월 2일 ~ 6일 2024 한남 리프레쉬 수양회를 은혜롭게 마쳤습니다. “이방의 빛으로 삼아” 노회장 안기성 목사님 말씀입니다. 섬겨주신 분들입니다. 친교부장 이두형 목사님, 서기 최재연 목사님, 회계 송종래 목사님. 후원해 주신 분들입니다. 노회장 빛의 교회 안기성 목사님, 서인천제일교회 이두형 목사님, 부평화랑교회 정창욱 목사님, 부평제일교회 김성오 목사님, 이미숙 권사님입니다. 기도와 후원과 참여해 주신 노회와 모든 목사님들과 사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