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수)
한남, 인천, 동인천, 서인천, 부천, 경인 노회 대표자들이 모여 종목 규정을 정하기 위해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종합 우승을 향한 웃음 속 치열한 심리가 담긴다. 법을 정하는 시간에는 말없던 목사님들도 격렬해 지고 목소리 톤은 점점 높아져 간다.
대진표 뽑을 때는 간절한 기도 때문에 주님이 당황스러워 하셨다.
한남 노회원들도 준비와 기도로 한 지체임을 찐하게 느끼게 되는 연합체육대회가 되기를 바란다.
댓글 [0]